 |
|
 |
|
 |
 |
|
|
"500원은 헌금내고 500원은 아이스크림 사먹어. 알았지."
"네--에"
철수는 어깨에 가방을 메고 양손에 500원 짜리 동전 하나씩 꼭 쥐고 집을 나서 신바람 나게 주일학교로 달려갔다.
그런데 신나게 달려 가다 그만 넘어지고 말았다.
동전 하나가 땡그랑 하면서 굴러갔다.
데굴 데굴...
아이쿠! 저런!
동전이 하수도 구멍으로 빨려 들어가 버렸다.
철수는 툭툭 털고 일어나더니 한 손에 남아 있는 동전을 꼭 쥐면서 중얼 거렸다.
"예수님, 죄송해요. 헌금이 그만 하수도 구멍에 빠지고 말았어요"
|
|
|
|
|
|
|
|
|
|
|
| 전연옥 |
꼬리글도 가능하네요..ㅎㅎ 가끔들러보겠습니다 |
2008-02-21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