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숙박비가 1,000원이라... 2006-03-16 썰렁맨
퇴역한지 하루가 되는 해군제독에게 소감을 물었다.

"제대하고 나니 기분이 어떻습니까?"

"좋아요, 아주 좋아요. 해군에 입대할 때 내 호주머니에 2만원이 있었지요.
지금은 주머니에 가진 건 1만9천원이고.
단돈 천원으로 20년 이상을 머물러 있을 수 있는 데가 또 어디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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