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드라 어록 모음 2005-06-18 깐돌이
이 세상의 날씬한 것들은 가라~~
이제 곧 뚱뚱한 자들의 시대가 오리니
먹어라~~
네 시작은 삐쩍 꼴았으나 그 끝은 비대하리라!!!
나는 이 세상의 마른자들을 구원하러온 출산드라~~~
자연분만~~~ 모유수유~~
자연분만~~~ 모유수유~~

"오늘의 말씀은 차림표서 육계3장 생선2절…"
"고등어 선생은 일찍이 등푸른 생선의 은사를 받으사 소금의 핍박에도 굴하지 않으셨습니다.
고등어 선생님께서는 이 마른 것들의 죄를 대신하여 그 뜨거운 석쇠 위에 스스로 몸을 내던지사 그렇게 그렇게 불타올라 죽으셨습니다.
그러자 기적이 일어납니다.
30분 후에 죽은 그는 다시 위대한 고갈비로 태어난 것입니다."

"닭 선생님은 망언을 일삼는 일본대사관 앞에서 스스로 배를 가르시고
밤, 대추, 인삼에 찹쌀을 품으사 스스로 자기 배를 꿰매시는 고난의 길을 가셨습니다.
그는 두 다리를 꼬으사 끓는 물의 핍박에도~~ 꼰 다리를 풀지 않으시며…
그는 위대한 영계백숙으로 환생한 것입니다."

권진영 왈 : "출산드라, 출산드라 저 고민이 있어요."
"무엇이냐?"
권진영 왈 : "저는요~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체질인 것 같애요."
"물만 먹어도 살이 찐다.. 오~ 선택받은 자로다"
(물을 뿌리며) "선택받은자.. 선택받은 자.."
박준형 왈 : "성수인가요?"
"육수입니다."

"먹다 지쳐~ 잠이들면~ 축복을 주리니~ 먹다 지쳐~ 잠이들면~ 축복을 주리라~"
"뚱뚱- (뚱뚱) 뚱뚱- (뚱뚱) 뚱뚱- (뚱뚱)"

박준형 : "아니. 출싼드라. 좋은말씀더 전하지않으시고.."
출산드라 : " 시식코너 그냥 지나치는 사람 벌하러 갑니다."

헉~!허...
(관중석을 보면서..)이 비쩍 꼴은 죄인아~! 내 너를 보니 허무 해진다..
(어딘서가 핫도그를 꺼내면서...)
먹어라~!먹고 구원을 받아라~!
(옆 관중을 보면서...)
오~!기뻐 하십시오~! 전 뚱뚱교주님께서 방문 하셨습니다..
이건 여전히 축복이 넘치십니다...
(관중석에서 무대로 올라가면서...)그러나! 아직도 비쩍 꼴은 영혼들을 위해 오늘도 말씀을 전합니다..
오늘 말씀은 피비??(잘 모르겠음...ㅈㅅ)소절.짜장 안주1절 말씀.
말씀 주제는 아티스트??오리 선생님에 대해 전합니다...
그는 일찍이 연기자를 꿈꾸며 헐리우드로 건너가 친구 우피와 함께 도날드 덕으로 스타덤??에 오르셨습니다..
(얼굴을 심하게 흔들면서...)그러나 그런 그에게 우리는 뭐 한게 있습니까?
그를 오리 궁뎅이로 놀려대지 않았습니까???
그러나 그는 오히려 자신의 털을 뽑아 오리 카바로...우리를 따스하게 해주었습니다..
그 뿐만이 아닙니다...유황으로 된 성냥 대가리를 뜯어 먹고 스스로 불을 붙였어 유황 훈제 오리로...요리사들에 집적 거리는 것을 참아 오리 주물럭 으로 희생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온몸에 진흙을 바르고 활활 타는 장작 속에서 좌선 한채 열광에 이르사 끝내 황토 진흙구이로 환생 하셨습니다..
먹습니까?×2

"그(돼지)는 고사상에 머리가 올려지는 핍박에도 미소를 잃지 않으셨습니다. 돼지 선생님은 우리 안에서 100일 동안 스스로 녹차를 먹으사 녹차삼겹으로, 와인에 몸을 담그사 와인삼겹으로도 희생하셨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불판의 업보를 짊어지시고 스스로 장충동으로 향하사 뚱땡이 할머니와 합일하여 끝내 원조족발로 환생하신 것입니다."

"출산드라여, 어디로 가십니까? 공기밥 추가해도 돈을 받는 식당주인들 벌하러 갑니다."

"출산드라여 어디로 가십니까? 폭탄주 먹고 오바이트 하는 죄인들을 벌하러 갑니다."

"단식원에서 단식하는 인간들 벌하러 갑니다" 하고 나갈때 '돈을 냈으면 밥을 먹어야지' 라며 "내가 기도하고 믿음이 부족해서 믿음 채우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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