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표를 뽑아?(썰렁개그) 2004-11-16 문자맨
한창 바쁜 00은행 00지점에...
덥수룩한 얼굴을 한 40대 남성이
막바로 창구로 다가가서
"속도위반 벌금 내려 왔어요"라고 하자 ...

은행 창구 아가씨가
"번호표를 뽑아 오세요"하였다.

이 아저씨
"정말 번호표를 뽑아와야 해요?" 한다.

아가씨가
"그럼요. 뽑아오셔야돼요" 하니까

이 아저씨 큰소리로
"에이 짱나 ! 왜 번호판을 뽑아 오라고 하는거야?"
하고는 사라졌다.

한참 후
은행직원들은 기겁을 했다.


이 아저씨 자기 차의 차량 번호판을 내밀면서 "여기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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