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따지 마세요. 2004-07-21 썰렁맨
어떤 소녀가 농장에 가서 수박 가격을 물었다.
"3천원 이란다."
농부의 말에 소녀가 "3백원 밖에 없는데요"하고 말했다.
"3백원으로는 작은 수박 밖에 못 산단다. 그럼 저것은 어떠냐?"
농부는 아주 작은 수박을 가리키면서 말했다.
"좋아요, 그걸로 할게요."
소녀는 미소를 지으며 말햇다.
"여기 3백원이요. 하지만 아직 따지 마세요. 한 달 뒤에 다시 찾으러 올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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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환 선물거래의 대가이네요~~~ ㅎㅎ 2004-08-07 수정
 
진주청년 나중에 천태산이 될 지도 모르는 꼬마군... 2004-09-18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