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개그~! 2003-12-21 hasu_dony

서울여자가 그녀의 애인에게 애교스럽게 물었습니다.
"자기야,음..아주 차갑고 추운 바다를 뭐라고 하게?"라고
했더니..애인 왈,
"그건 '썰렁해'야" 라고 대답했습니다.
(서울여자가 더욱 달라붙으며)
"그럼 자기야, 아주 뜨겁고 더운 바다를 뭐라 그러게?"
(애인, 얼굴 붉어지며)
"음..아! 그건 사랑해!"
"맞아 맞아..우리 자기 (쪼~~옥)"

그 광경을 지켜보던 경상도 여자가 샘이나서 경상도 남자인
자기 애인에게 애교스럽게 말했습니다.
"이보라카이예..질문 하나 해도 되나예?"
"퍼뜩 해봐라"
"있잖아예..억수로 차갑고예..살가죽 에리게시리 추운 바다를 뭐라카는교?"
"썰렁해 아이가"
"참말로..맞십니더..그럼예..겁나게 뜨겁고 오라지게 더분 바다를 뭐라하겠는교?"
"아~ 참..이 문둥이 가시나 그걸 문제라꼬 내쌌나?...
...억수로 열바다 아이가? 열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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